유퀴즈 온 더 블럭 7화 문제와 정답 (181010)

2021. 7. 14. 05:00정보 공유/퀴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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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오는 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보면 퀴즈가 나오는데 어려운 퀴즈들이 많아서 1화부터 현재까지 어떤 퀴즈들이 나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7화에 나오는 퀴즈를 모아보았습니다.

 

 

1. 유 퀴즈 온 더 블럭 7화 문제와 정답

 

(1) 가을이 제철인 이것은 노화 방지에도 좋아 예부터 이것을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몸집은 작으나 성질이 야무지고 단단한 사람을 이것 씨 같다.”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대추

 

 

(2) 올해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이 화가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는 이 화가의 대표작인 <키스>가 여행객들을 맞아주고 “<키스>를 보지 못했다면 빈을 떠나지 말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화가는 누구일까요?

 

<<정답>> 구스타프 클림트

 

 

(3) 통일신라시대, ‘달구벌지역은 신문왕이 도읍을 옮기려고 했을 정도로 정치적 요지였던 곳인데요. 달구벌757대구로 개명된 것이라고 합니다.

대구는 무슨 뜻일까요?

큰 구름

큰 더위

큰 언덕

 

<<정답>> 큰 언덕

 

 

(4) 홍길동과 함께 조선 3대 의적으로 꼽히는 이 인물은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주며 농민 저항에 앞장섰는데요. 조선 명종 때의 백정 출신으로 황해도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이 인물?

 

<<정답>> 임꺽정

 

 

(5)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왕의 몸을 옥체”, 왕의 발걸음을 옥지”, 왕의 대변을 매화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옥루는 왕의 무엇을 이르던 말일까요?

 

<<정답>> 눈물

 

 

(6) 1907년 일본에 진 빚을 국민의 모금으로 같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된 애국 운동이자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의 일환이기도 한 운동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국채보상운동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우리나라를 예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차관 공세를 펼친 일본에 대항한 국권수호운동으로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7) 김동명 시인 대표작 <내 마음은> 중 둘째 연에서 내 마음은 이것이요,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라고 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촛불

 

 

(8) 매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민속축제인 옥토버페스트는 무슨 축제일까요?

치즈

맥주

토마토

 

<<정답>> 맥주

 

 

(9) 조선시대 말 고종과 명성황후는 우리나라를 침략하려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리는데요. 이에 위기를 느낀 일본은 1895108, 일본이 조선의 국모를 시해한 사건은 무엇일까요?

갑신정변

을미사변

아관파천

 

<<정답>> 을미사변

 

 

(10) 다음 중 반신반의의 반과 다른 한자는?

한반도

반전

반도체

 

<<정답>> 반전

 

 

(11) 이사 결혼 등 큰 행사가 있는 날에 손 없는 날을 잡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은 무엇을 뜻 하는 말일까요?

귀신

바람

바쁜 날

 

<<정답>> 귀신

 

 

(12) 낯선 사람과 한 공간에 모여 취향을 공유하는 OO문화가 있는데요. OO은 본래 18세기 프랑스의 상류층 귀족이 모여 정치와 예술을 논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OO의 명칭은 무엇일까요?

살롱

부띠크

 

<<정답>> 살롱

 

 

(13) 허가받지 않은 불법 택시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차량 번호판에 쓰인 한글 기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택시용 기호는 네가지라고 합니다. 다음 중 택시용 차량번호판에 사용되는 기호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택시의 차량 번호판]

- 자동차 운수사업용으로 등록된 택시에는 ’, ‘’, ‘’, ’네 가지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 ‘아빠사자로 외워야 쉬운 건 안 비밀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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