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9] 유퀴즈 167화 아는 만큼 보인다 (美 스탠퍼드 부학장 Paul Kim)

2022. 11. 10. 20:19정보 공유/퀴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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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167화 아는 만큼 보인다 문제와 정답 (221109)

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오는 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보면 퀴즈가 나오는데 어려운 퀴즈들이 많아서 1화부터 현재까지 어떤 퀴즈들이 나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167아는 만큼 보인다.에 나오는 퀴즈를 모아보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특집

성적 하위 1% 학생에서 미국 스탠퍼드의 부학장이 된 폴 김

고등학교까지 '양가 양가' 대잔치 성적표만 받던 만년 꼴등!

실리콘 밸리의 심장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부학장이 되다?!

모든 아이들의 가능성! 끌어~올려↗↗

숨겨진 천재력 MAX 찍을 수 있는 비법과 ☆믿듣 부학장 피셜☆

미국 명문대 합격생들의 남다른 비밀은?

 

우리나라 전 국토를 박물관 삼아 문화유산의 숭고한 가치를 전파하는 유홍준 교수 답사 신드롬을 일으킨 문화유산 전도사의 유 퀴즈 답사기!

큰 자기 못지않은 토크 기관차 재질로 '유홍준의 토크 콘서트' 개최☆

※조셉, 교수님 애제자 등극(?)※

학구열 불태우며 배운 서울 곳곳의 숨겨진 역사 흔적들과 무르익은 가을,

궁 나들이 뽐뿜 오는 5대 궁궐 이야기까지!

 

까칠한데 다정한 국민 반전남!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배우 이서진 본업은 24년 차 배우,

부업은 tvN 공채 개그맨(?)

드디어 유 퀴즈 출격! 오) 단짠 그 잡채♡

큰 자기, 아기자기 매료시킨 그의 반전 매력

'나에게 이산은 이준호다!' 원조 이산 킹서진이 FOX 준호를 이산으로 인정한 사연은?

찐 형제 케미! 나영석 PD에 대한 폭로전부터 인간 이서진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까지!


BC 500년에 발견된 최초의 다이아몬드

아는 사람에겐 최고의 보석

모르는 사람에겐 그저 돌덩이

한 개의 다이아몬드 두 개의 평가

아는 만큼 보이는 진정한 가치

 

역사를 알고 난 뒤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

역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

 

관심을 갖고 지켜보니 꼴찌가 스탠퍼드 부학장으로

관심이 보여준 한 사람의 가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오랜 관찰을 통해 보이기 시작하는 진면모

 

알면 알수록 매력이 보이는 사람들

 

167화 아는 만큼 보인다.

 

 


1. 유 퀴즈 온 더 블럭 167화 문제와 정답 (221109) - 아는 만큼 보인다.

 

성공한 부모들은 말하죠

“알아서 자랐지, 키운게 아니다.” - 박혜란 자기님 -

“끌고 가는 것보다 따라가자” - 정은표 자기님 -

“열심히 살면 다 은연중에 배운다.” - 윤여순 자기님 -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 - 이기진 자기님 -

 

우리 아이, 냅둬야 하는가 간섭해야 하는가

꾜육의 원리를 깨우친 꼴찌를 찾아서

 

 

성적 하위 1%에서 美 스탠퍼드 부학장으로

교육공학 전문가 Paul Kim

(1) 이것은 미국 최초 프로 야구팀 전설의 투수 이름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것은 야구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오늘날 의미가 확대되어 한 분야의 최고 실력자를 지칭할 때 쓰이는데요. 공군에서는 전투에 공을 세워 동료의 인정을 받은 조종사를 이것이라 칭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답>> 에이스

 

 

※ '티칭‘과 ’코칭‘의 차이

   티칭 : 일방적인 가르침 (암기를 하는 주입식 교육)

  코칭 :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잠재력을 끌어내기

 

※ 스탠퍼드 현직 부학장이 밝히는 입학의 비밀

  에세이를 쓰거든요. 자기소개서를 내는데 그걸 보면 스펙이 있는데 중구난반인거죠. 결고 하나의 지점을 향해 모여 가는 경험들이 아니라 한건 많은데.. 도대체 뭘 하려고 했던 거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그 학생은 힘들어요. 그리고 그냥 봉사만 했다, 했다 이런 것들이 아니라 그걸 왜 하려고 했는지 어떤 준비, 어떤 공부를 했는지 적는 게 중요해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저한테 연락을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보면 상당히 유별난 아이들이 많아요. 이미 자기의 단체를 만들어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가르친다든가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인데 네팔의 아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자문을 해주십시오.”라고 문의하는 아이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극소수의 아이들 아니겠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 자리에 있으면 전 세계에서 그런 연락이 와요

  대한민국 중학교 1학년 인공지능 챗봇 개발에 참여하고 싶어요.”

  미국 고등학생 네팔에 비영리단체를 세워 6년 이상 활동 중이며 보육원 모든 아이들의 학비를 충당하고 싶습니다. (목표) 교수님을 만나 교육 기술을 적용해보고 싶다.(계획)”

 

  “중요한 것은 리더십을 뽐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뭔가를 했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 ‘좋은 환경의 교육’이란

  아주 간단해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무슨 질문을 했니?”, “왜 그 질문을 했니?”, “왜 관심을 가졌니?” 라고 관심을 주는 것이며, 황당한 질문이라며 아이를 주눅 들게 하진 않았는지.

절대로!! 네거티브한 피드백은 도움이 안 돼요.

긍정적인 피드백, 건설적인 피드백, 정확한 피드백이 중요해요.

 

 

※ 세상의 모든 꼴찌에게

좋은 거, 잘하는 거, 즐길 수 있는 걸 하다 보면 최고가 된다.

해보니까 되더라. 내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다 뭐든지 다 된다.

나만의 특기가 있을 거예요.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특기를 갖고 태어났어요.

그걸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찾을 겁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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