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교정하기 좋은 어려운 발음 연습 문장

2023. 7. 30. 14:58정보 공유/공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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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음교정하기 좋은 어려운 발음 연습 문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드로독, 두루륵, 두르룩 열었는가?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 그림이다.

 

저기 계신 저분이 박 범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단단한 단 당근과

단단단한 안 단 당근

안 단단한 단 당근과

아 단단한 안 단 당근

 

 

작은 토끼 토끼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 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 통이 있다.

 

한양양장점 옆 한영양장점

한영양장점 옆에 한양양장점

 

다람다람 다람쥐 알밤 줍는 다람쥐

보름보름 보름달 밤에 알밤 줍는 다람쥐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까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밭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 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 하더라.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정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 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창창이다.

 

고려고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백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백중 질고

박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뱅중 되다.

 

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냐 쌀철창살이냐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검찰청 쇠철창살은 새쇠철창살이냐 헌쇠철창살이냐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상,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초곡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었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

라고 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씨 이야기>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에서 수사슴을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속 새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삼송 설립 사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있고 송글송글한 숫색시

삼송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를 만나서

삼송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시장에게

스위스에서 수사슴을 샅샅이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내는 삼송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사원이

되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쉴 새 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되어 수술실에서 수술하게 됐다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 돼서 심신에 좋은 삼산을 달여

츄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 사려 수색하다

삼송 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삼초에

쉰 세 살 김삭사씨네 시내 스시 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샥스핀 스시와 삼색 샤시 참치 스시를 살사 소스와

슥슥샥샥 샅샅이 비빈 것과 스위스산 소세지를 샤사샥 싹쓸어

입속에 쑤셔 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산립 숲속으로 사라졌다는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씨 이야기.

 

 

가희 발음연습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역시 스위스에서 온 스미스씨 이야기입니다.

 발음이 정말 많아서 읽을 때마다 혀가 꼬일 정도인데요.

그래도 몇 번하고 나면 발음이 좀 괜찮아 진 것 같기도 해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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