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으로 시작하는 속담 1탄 (86가지)

2022. 7. 25. 20:36정보 공유/공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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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으로 시작하는 속담 1을 가져왔습니다.

 

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2. 가난한 집 신주 굶듯 한다.

3.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

4. 가는 날이 장날.

5.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6.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8.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9. 가는 세월 오는 백발.

10.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11.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12.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13.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14.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15.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16.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17.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코집이 앵글어졌다.

18.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19. 가을볕에는 딸을 쬐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20.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피한다.

21. 가을철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22. 가장 현명한 사람이란 자기가 현명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않는 사람이다.

23. 가재는 게 편.

24.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25.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6.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27.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이 난다.

28.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29.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30.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31.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 바란다

32.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33.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34.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한다.

35.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 멋이다.

36. 강물도 쓰면 준다.

37.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38.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39. 강한 말을 매 놓은 기둥이 상한다.

4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41.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42.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43.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4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45.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

46. 개구리도 움쳐야 뛴다.

47. 개구리 주저앉은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48.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49. 개꼬리 삼년 묻어도 황모 안된다.

50.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51. 개도 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52.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53. 개도 제 주인은 알아본다.

54. 개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55. 개똥 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다.

56.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57. 개 못된 것이 부뚜막에 올라간다.

58. 개 밥에 도토리.

59. 개살구 지레 터진다.

60. 개 싸움에 물 끼얹는다.

61.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62.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63. 개천에서 용 난다.

64.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65.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66. 거동길 닦아 놓으니 깍정이가 먼저 간다.

67.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68.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69. 거북이 잔등의 털을 긁는다.

70. 거지가 밥술이나 먹게 되면 거지 밥한 술 안 준다.

71.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72. 거지 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만 친다.

73. 건넛산 보고 꾸짖기

74. 걷고 가다가도 날만 보면 타고 가자한다.

75.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76. 겉 다르고 속 다르다.

77.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78.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

79. 겨울바람이 봄바람 보고 춥다한다.

80.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81.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82.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83. 계란에도 뼈가 있다.

84.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85.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86. 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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