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동요 가사 모음
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자장가 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섬집아기 노래를 부르는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다음에 가사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자장가 노래를 생각하는데 알고 있는 노래 중에서도 가사를 다 알고 있는 노래들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장가 노래 가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병에 가득히 넣어가지고요 랄라랄라랄라랄라 온다야 고향의 봄 -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