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여름방학특집 시리즈 시청자 문제는 띄워쓰기

2024. 8. 24. 14:00정보 공유/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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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말 겨루기 240819일 방영분 여름방학 특집 - 중학생편 2단계 6화문제부터 가지고 왔습니다.

 

▣ 2단계 4조 대결 10문제

 

6. [사춘기] [순우리말 동사]

- 어떤 사람이나 사물과 같은 대상물의 주위를 지나쳐 가다.

- 어떤 표정이나 예감, 생각 따위가 머리를 스쳐 가다.

(지나가다)

 

7. [한자어 명사]

- 그만한 것이 다행임. 또는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을 이르는 말.

(약과)

 

8. [순우리말 동사]

- 일 따위의 차레나 승부를 바꾸다.

- 체제, 제도, 학설 따위를 뒤엎다.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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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통 서술어] [순우말 동사]

- 그물을 □□□

- 입맛이 □□□

- 고삐를 □□□

- 방아쇠를 □□□

(당기다)

 

10. [띄워쓰기]

- 다음 보기 중 띄어쓰기가 틀린 것을 골라 번호를 써 주세요.

① 흙 발

② 눈 비

③ 돌아보지도

④ 오실 줄만은

 

(흙 발)

▣ 3단계 진출자 이주원 & 손선우 & 양예슬 & 이동욱

1. 이동욱

정답이 (찰나 / 찰라)에 떠오르다

책가방을 (메고 / 매고) 학교에 갔다.

(오늘자 / 오늘 자) 신문

 

 

(찰나 / 메고 / 오늘 자)

 

2. 한예슬

물을 (들이켜다 / 들이키다)

친구 집에 (들려 / 들러) 책을 빌렸다

선생님 교실에 (계실걸? 계실 걸?)

 

(들이키다 / 들러 / 계실걸?)

 

3. 이주원

(대물림 / 되물림) 되어 온 전통

학생 (으로서 / 으로써 )의 올바른 자세

기준이 좋을 (수밖에 / 수 밖에) 없다

 

(대물림 / 으로서 / 수밖에)

 

밖에는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씀.

 

4. 손선우

(애띤 / 앳된) 목소리

동생 (뒤치다꺼리 / 뒤치다꺼리)가 쉽지 않다

(평상 시 / 평상시) 옷차림

 

(앳된 / 뒤치다꺼리 / 평상시)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의 잘못된 표기.

 

▣ 3단계 문제 4인 대결

1. [속담]

-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2. - 이보다 더한 집중력은 없다! 오락 기계와 ( ? )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됐죠.

- 외물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아울려 하나가 됨.

(물아일체)

 

몰입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단어.

 

3. [100]

 

 

- 인간의 물질적 욕구에 비하여 그 충족 수단이 질적,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부족한 상태.

(희소성)

 

4. [명사]

- 일이 생기기 시작한 처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애당초)

 

첫단계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단어.

 

5. [기본형] [청년]

-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 시기에 있는 사람.

(무르익다) - 무르익은

 

▣ 여름방학 특집 중학생 편 시청자 문제

[문제] 이번에 ( ? ) 잘 봤어?

① 필기 시험

② 필기시험

 

 

[정답] 필기시험

 

우리말 겨루기 여름방학 특집 중학생편

우승자는 이주원 도전자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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