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125회 팔도 리포터 문제와 정답 (211006)

2022. 5. 3. 20:18정보 공유/퀴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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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오는 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보면 퀴즈가 나오는데 어려운 퀴즈들이 많아서 1화부터 현재까지 어떤 퀴즈들이 나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125팔도 리포터에 나오는 퀴즈를 모아보았습니다.

 

당신이 가보지 못한 팔도 아래 어디라도

발로 뛰는 대한민국 대표 리포터들

 

KBS 6시 내고향 대표

열정 에너지 전파하는 오만보기 리포터 이정용

 

EBS 한국기행 대표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충주 출신(?) 요리사 리포터 다리오

 

기웅 아재 떴다 하면 온 마을이 들썩들썩

대구 경북의 리빙 레전드 한기웅 리포터

 

촬영, 편집에 이어 출연까지 감행한

KBS 생생 정보 대표 만능 유랑꾼 이PD

 

그들의 유쾌한 에너지 속으로

 

제 125화

팔도 리포터

 

 

1. 유 퀴즈 온 더 블럭 125화 문제와 정답 (211006) - 팔도 리포터

 

앗! 들어가유 들어가유 복 들어가유

받아유 받아유 복 받아유

근심 걱정 모두 잊고~~~~

복돌이 복 받으시오~~~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인 복돌이

전국에 복을 전하기 위해

열을 다해 준비하고

전국에 파이팅을 전하기 위해

성을 다해 찾아가는

팔도에서 가장 열정적인 리포터

 

 

전국을 누비는 어르신들의 아이돌 어이돌

KBS 6시 내고향 오!만보기 이정용

(1) 이것은 원래 북을 치고 피리를 부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북을 치고 피를 불어 사기를 북돋았던 것에서 의미가 확대돼 오늘날 힘을 내도록 격려하거나 용기를 줄 때 이것시키다라는 표현으로 쓰이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고취

 

 

한국 숲속을 헤매는 외국인?

왜?

맛이 있다면 어디든!

한국의 맛을 찾아다니다 Reporter

이국의 맛을 대접하기도 하는 Chef

한국 방방곡곡 맛을 찾아다니는 다리오 조셉 리

Reporter Chef

 

 

한국의 숨겨진 비경과 손맛을 알리는 외국인 리포터

EBS <한국기행> 리포터, 다리오 조셉 리

(2) ‘가을 이것은 굽은 허리도 펴게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가을이 제철인 이것은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서 뼈 건강과 원기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2017년 한미정상회담 당시에 울릉도와 독도 인근에서 잡힌 이것이 국빈 만찬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새우

 

※ 용감한 랭킹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 문화에 대해 토크를 나누고 랭킹을 매기는 프로그램으로 조세호와 다리오, 데이브가 함께 출연했다.

 

※ EBS <한국기행>

  전국 방방곡곡의 배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담은 현장 다큐멘터리

 

 

경북 어느 마을

경북에 둔 어무이만 10,000명

경북의 북을 든 남자

서울에 온 경북의 아들을 찾아서

 

 

TBC <싱싱고향벌곡> 레전드 리포터 - 한기웅

(3)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30여 년간 전국을 답사해 지리서 <택리지>를 저술했는데요. 그는 살기 좋은 곳의 조건으로 지리, 생리, 산수, 그리고 이것이 좋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남의 딱한 처지를 헤아려 도와주는 마음을 뜻하는데요. ‘마음 씀씀이가 넓은 사람에게 이것이 좋다라는 말로도 쓰인느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인심

 

 

순천에서 만난 다음 유퀴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피디? 리포터?

여자? 남자?

신비주의 리포터

그 비하인드 속으로

 

 

촬영, 편집, 연출 그리고 출연까지 맡고 있는

2TV 생생정보 이 PD가 간다 - PD

(4) 이것은 시장을 뜻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다양한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였던 이곳은 세계적인 규모의 시장으로 고대 상인들의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공공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벌이는 시장을 뜻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바자회

 

 

누군가는 가장 익숙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다해 왔다.

매주 같은 시각, 반복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생동하는 여정

팔도를 유랑하며 타인의 값진 일상에 스며들었고

그렇게 체득한 삶의 가치는 화면 너머 고스란히 전해졌다.

매 순간 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리포터들

무수히 흘러간 하루들을 버티며

끝내 신발 바닥은 닳아버렸지만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팔도에 선명히 남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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