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으로 시작하는 우리말 속담 (71)

2022. 7. 30. 19:16정보 공유/공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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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으로 시작하는 속담 을 가져왔습니다.

 

1.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2.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

3. 나귀에 짐을 지고타나 싣고 타나.

4. 나그네 모양 보아 바가지에 밥을 담고 주인 모양 보아 손으로 밥 먹는다.

5.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6. 나루 건너 배 타기.

7.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8.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9. 나무라도 고목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1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11.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12. 나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13. 나이 이길 장사 없다.

14.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15.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 있다.

16.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17.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18. 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19.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20. 남의 것을 마 베어 먹듯 한다.

21. 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22. 남의 눈 속의 티만 보지 말고 자기 눈 속의 대들보를 보라.

23. 남의 눈에 눈물 나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

24. 남의 다리 긁는다.

25.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이 없다.

 

 

26.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27.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28.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29.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0.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31.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32. 남이야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33. 남자는 크게 자란 어린이에 불과하다.

34.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35.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36.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37.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38.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39.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40.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픈 줄 모른다.

41. 내 집 노새가 옆집 말보다 낫다.

42.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43. 내 코가 석 자

44.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45.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46. 내일 백냥보다 당장의 쉰냥이 낫다.

47. 냉수 먹고 이 쑤시기

48. 너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49. 너무 고르다가 눈 먼 사위 고른다.

50. 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51.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52.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53. 노루 때린 몽둥이 삼 년 우린다.

54. 노루 친 몽둥이 삼 년 우린다.

55. 노인 부랑한 것 어린아이 입잰 것.

56.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주어먹는다.

57. 노적 볏가리에 불 지르고 박산 주어먹는다.

58.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59.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60.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61.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도 듣는다.

62.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63. 누워서 침 뱉기

64.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65.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66. 눈 집어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먹은 토끼 다르다.

67. 눈먼 소경에게 눈멀었다 하면 성낸다.

68.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69.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먹는다.

70. 느린 걸음이 잰 걸음.

71.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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