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93가지)

2022. 8. 9. 20:27정보 공유/공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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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으로 시작하는 속담 을 가져왔습니다.

 

1.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2.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말뚝에도 절한다.

3.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5. 아들 못난 건 제 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6. 아랫돌 빼어 웃돌 괴기.

7.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8.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9.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10.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11. 아침놀 저녁 비요 저녁놀 아침 비라.

12.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13.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14.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15.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16. 안 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

17.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18.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19. 애호박 삼 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 들어간다.

20.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21.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친다.

22.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23.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24.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25. 어린 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26. 어장이 안 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27. 언 발에 오줌 누기

28. 언청이만 아니면 일색일텐데.

29.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30. 엎어지면 코 닿을 데

31.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32.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33.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간다.

34.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 비.

35.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36.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37. 영감 밥은 누워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 밥은 서서 먹는다.

38.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39.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40. 열 놈이 백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41.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거리가 없다.

42.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43.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있어라.

44.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 못 막는다.

45. 열 사람 형리를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46.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47.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48.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을 땐다.

49.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50.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51. 오뉴월 더위에는 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52.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이 새롭다.

53. 오뉴월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

54. 오뉴월 품앗이라도 진작 갚으랬다.

55.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56. 오라는 딸은 아니 오고 외동 며느리만 온다.

57.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58.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59. 오랜 원수 갚으려다가 새 원수가 생겼다.

60.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61.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62.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63. 외나무다리에 만날 날이 있다.

64. 용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데 바람 간다.

65.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66. 우물 안 개구리

67.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68.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야한다.

69.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70. 웃음 속에 칼이 있다.

71.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72. 원님 덕에 나팔 분다.

7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75.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76.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77.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78.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79.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 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80.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하여 이 자리에 춤추기 어렵다.

81. 인색한 부자가 손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82.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 냥.

83.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84.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85.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86.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87. 일은 송곳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돼지 소 먹듯 한다.

88.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89.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90.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91.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92.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93. 입 찬 말은 무덤 앞에 가서 해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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